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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테슬라에서 22년 말쯤에 몇 번의 중국 내 가격인하를 하였습니다. 당시 가격인하를 할 때 중국의 수요는 이제 감소하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래서 테슬라 차의 인기가 식었기에 이제 테슬라의 수요는 없다는 분석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가격인하정책 이후 테슬라 주문 서버가 마비되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즉 중국 내 테슬라 수요는 미친 듯이 몰렸습니다. 그로 인해서 보통은 자동차산업에서 12월이 가장 많이 판매되는 달인데, 23년 1월이 12월보다 더 많이 판매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자세한 소식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테슬라 중국

중국에서 아직 강력한 테슬라

테슬라는 공장 증산에 나설 계획과 마찬가지로 지난달 기가상하이에서 전기차(EV) 판매량이 큰 폭으로 늘었났습니다. 중국 여객 자동차 협회 (CPCA)와 금요일 로이터가 구체적으로 발표 한 자료에 따르면 테슬라는 23년 1월에 기가 상하이에서 66,051대의 차량을 판매하였으며, 이는 12월의 55,796대에 비해 18%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 역시 전년 대비 10% 증가한 수치로 지난 12월 상하이 공장이 주변 수요와 재고에 대한 우려로 차량 생산량을 줄인 데 따른 것입니다. 테슬라는 직원들에게 설 연장 휴가를 주었고, 테슬라의 재고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생각되는 2022년 마지막 주 동안 상하이 공장의 생산을 중단했었습니다. 지난 12월 테슬라도 같은 달 판매량이 조금 줄었지만 분기 인도의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중국 기가상하이팀 다른 기가팩토리 파견되어 생산성향상에 기여

테슬라가 기가상하이 헤드 톰주를 글로벌 판매직으로 승진시키고, 톰주가 중국 공장에서 팀을 이끌고 기가팩토리 텍사스와 기가팩토리 프레몬트 생산을 돕는 등 수개월에 걸친 추측 끝에 나온 소식도 있습니다. 기가 상하이가 생산성향상으로 단연 최고의 공장이기에 다른 나라에 운영 중인 기가팩토리 등에 파견되어 기가상하이의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기가상하이는 테슬라에 있어서 중요한 공장입니다.

테슬라 회사의 미래 전망

테슬라에 있어서 기가 상하이는 중요한 곳입니다. 테슬라에게 대량생산을 만들어준 공장입니다. 중국에서 테슬라의 인기로 테슬라가 시총 10위기업에 들어가는 것에도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작년 COVID19로 인하여 중국 내 봉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기가상하이는 미친 생산성을 보여줬습니다. 그 이후 봉쇄가 단계적으로 해제된 이후에도 중국 내 테슬라 차량 생산성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지금의 테슬라는 기가상하이에 큰 노력과 기여가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지금은 기가 상하이 제조팀이 다른 기가 팩토리의 생산성향상을 도우기 위해 노력과 경험들을 알려주로 파견되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기가 팩토리들은 세계 각 곳에서 미친 생산성향상을 보여줄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내연기관자동차에서 전기차로 전환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예상보다 더욱더 빨리 전기차로 전환될 것입니다. 그 속에서 테슬라는 엄청난 시장장악력을 보이고 있으며, 전기차의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미래는 밝습니다. 예전에 나왔었던 소식 중에 IDRA GROUP의 기가프레스 부품 제조 회사가 아시아를 향해서 IDRA GRUOP 부품을 수출하고 있다는 사실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추측하건대, IDRA GROUP는 테슬라 기가프레스 제조하는 회사이며 아시아에는 기가상하이만 있기 때문에 사이버트럭을 기가상하이에서 제조하지 않을까?라는 추측이 있었습니다. 확실한 건 사이버트럭은 기가텍사스에서 생산합니다. 만약 사이버트럭의 대기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기가상하이에서 같이 생산한다면 큰 호재가 될 것입니다. 얼마 전 테슬라에 대해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국가도 있습니다. 그건 바로 멕시코입니다. 작년 하반기쯤 일런머스크가 멕시코 누에보를 방문한 사진이 찍혔었습니다. 그 이후 멕시코 정부는 공개적으로 테슬라가 멕시코에 공장을 지을 것이다. 곧 있을 발표에는 멕시코 기가팩토리가 생길 것이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만약 멕시코에 공장을 짓는다면 또 하나의 기대되는 공장이 생길 것입니다. 미국과 인접한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테슬라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됩니다. 테슬라가 10년 전의 애플의 길을 걸어가길 기대합니다. 지금은 성장기업으로 주가가 들숙날숙거리지만, 시간이 흘러 현금흐름이 안정화되어 재무구조가 튼튼해진다면 가치주의 테슬라로 역할을 할 것입니다.